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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원다연 기자 2023.02.20 16:21:1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휴마시스(205470)는 당사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휴마시스는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