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2.09.20 16:08:20
20일 업무협약 체결
문화재 보존 처리 돕기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나라 밖 문화재를 보존·복원하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삼성문화재단과 손을 잡았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삼성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외소재문화재단이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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