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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성영 기자 2015.11.04 18:05:22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솔본(035610)은 넥스트리밍(139670) 주식 18만주를 장내에서 단순 취득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종전 23.33%(163만6789주)에서 25.89%(181만6789주)로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