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 PCB 제조부문 분할

by전재욱 기자
2021.12.10 18:06:00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에이엔피(015260)는 주식회사 우진을 신설하고 PCB제조사업부문을 분할해 사업을 맡기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내년 4월1일이다.



분할은 에이엔피가 우진의 발행 주식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