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드 ‘카밍 베이비 라벤더’ 스킨케어 전 품목, 위메프 단독 주말특가찬스

by유수정 기자
2017.06.16 17:16:28

(사진=몽드드)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몽드드(대표 홍여진)는 이번 주말(17~18일)동안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통해 저자극 고보습 베이비 스킨케어 ‘몽드드 카밍 베이비 라벤더 9900 균일가 찬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자극받는 아기 피부를 위해 마련된 위메프 단독이벤트로 베이비 스킨케어 3종 전품목에 대해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진행 기간은 16일 12시부터 19일 00시까지이다.

모든 상품은 옵션 가격이 추가되지 않는 9900원 균일가로 판매되며 무료 배송 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69%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풍부한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몽드드 카밍 베이비 라벤더’는 아기의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의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290ml)과 초유에서 추출한 보습성분 함유로 아기의 모발과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릴렉싱 탑투토 워시’(290ml), 유기농 아르간오일과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이 아기와 엄마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엑스트라 리치 맘앤베이비 크림’(95ml)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청정 제주의 맑은 물과 공기를 머금고 자란 제주조릿대, 동백꽃, 알로에베라, 백년초추출물 등 식물성분으로 구성된 ‘제주 콤플렉스’와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새싹 콤플렉스’(브로콜리싹, 해바라기싹, 유채싹, 방울양배추싹, 밀싹, 돌콩싹), 초유에서 추출한 우유 단백질 성분, 유기농 아르간 오일 등이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수분 보유력이 우수한 유기농 오트밀추출물과 제주 토끼섬에서 자생하는 참존만의 특허성분인 문주란추출물(특허 제0794360호)을 함유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예민해진 아기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며, 인공향이 아닌 자연유래 라벤더 오일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3종 제품 모두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피부 첩포에 의한 안전성 테스트에서 ‘무자극’ 평가를 받아 예민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몽드드 공식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