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6.04.28 15:45:0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플래닛은 28일 열린 모회사 SK텔레콤(017670)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1분기 매출은 3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0억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법인 분할 과정을 겪으면서 상당 부분 매출 감소 요인이 있었지만, 기프티콘 매출 증가 등이 기여했다고 했다.
하지만 영업익은 악화됐으며, 로엔 매각 대금 덕분에 세전 이익은 3300억 원을 거뒀다고 했다.
SK플래닛은 또 e커머스 시장 경쟁dl 지속되는 상황에서 짧은 기간 내에 1로 도약하는 게 목표라면서 경쟁 대응 리소스를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짧은 기간 내에는 영업손실 불가피하지만, 2,3년 내에 턴어라운드를 예상했다.
거래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000억 원 증가했고, 증가분 중 80%는 모바일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모바일 거래 비중이 전체 거래 대비 50%에 육박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