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부당 합병 의혹' 이재용, 1심서 무죄…3년5개월만

by방인권 기자
2024.02.05 15:21:3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계열사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혐의와 관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