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어드 마시는 단백질 보충제 '이오틴', 미니스톱 입점

by이윤정 기자
2021.11.24 15:45:1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른손라이프사이언스의 건강기초식품 브랜드 ‘비케어드’는 자사의 마시는 단백질 보충제 ‘이오틴’이 편의점 미니스톱에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비케어드)
일명 ‘자몽맛 프로틴음료’ 라고 불리는 이오틴은 산뜻한 자몽맛으로 프로틴 특유의 텁텁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 단백질 보충 음료다. 흡수율이 높은 WPI 배합의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도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단백질뿐 아니라 비타민 B군, 비타민 C, 타우린, 전해질까지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85kcal로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바른손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 단백질 보충 음료 시장은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미니스톱 입점이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대표 편의점 미니스톱에서 건강한 음료를 찾으시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이오틴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