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19일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

by경계영 기자
2015.06.16 18:14:21

하나머스트5호스팩·대신밸런스제1호스팩도 18일 상장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베셀과 하나머스트5호스팩, 대신밸런스제1호스팩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 시작일은 각각 베셀이 19일, 두 스팩사이 18일이다.

LCD, OLED 등 디스플레이 자동화 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베셀은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되는 7번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9억4600만원, 60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3억1600만원이다.

서기만 대표가 지분 27.4%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발행가액은 9000원이다.



하나머스트5호스팩은 제조업,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 등을 영위하는 회사와 합병할 예정이며 현재 자산총계는 16억원이다. 353만주 가운데 350만주를 주당 2000원에 공모했다.

대신밸런스제1호스팩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디지털컨텐츠·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등을 영위하는 회사와 합병할 계획이다. 자산총계는 7억2900만원이며 512만4000주 가운데 500만주를 주당 2000원에 공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