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황병서 기자
2024.01.25 16:25:33
범행 당일 정오 무렵, 김포공항 통해 중국행
경찰, 인터폴 공조 요건 검토 후 진행 계획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지하철 차량기지에 무단으로 침입해 낙서 테러를 벌인 러시아 출신의 3인조 일당이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공조 요건을 검토한 뒤 협조 요청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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