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종민 기자
2014.11.05 15:55:05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5일 오후 3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축건물 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교통정보센터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부근 건물화재 소식입니다. 사고위험 없도록 주변도로 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트위터 사진 속 화재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자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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