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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지윤 기자 2023.11.27 16:53:2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엠벤처투자(019590)는 홍 모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