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환 에듀박스 회장 외 8인, 지분율 38.44%→40.64% 증가

by송이라 기자
2015.07.28 18:30:48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우국환 에듀박스(035290) 회장 외 특별관계자 8인은 유상증자 신주취득과 장내매도로 지분율이 38.44%에서 40.64%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