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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송이라 기자 2015.07.28 18:30:48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우국환 에듀박스(035290) 회장 외 특별관계자 8인은 유상증자 신주취득과 장내매도로 지분율이 38.44%에서 40.64%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