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부, "7000여명 면허정지 불가역적…의료 공백 고려하면서 처분"

by방인권 기자
2024.03.04 15:51:3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에 돌입한 가운데 4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들이 면허정지 처분을 받으면 전문의 자격 취득 시기가 1년 이상 늦춰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