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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성영 기자 2016.03.11 17:31:18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심엔터테인먼트(204630)는 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투자유치와 관련해 국내외 기업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