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통령 거부권,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

by김정남 기자
2015.07.06 17:19:16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국회법 개정안 재의요구안 표결 불성립 후 입장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