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대웅 기자
2015.04.08 16:29:45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교환사채(CB)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안정적 연구개발자금 조달 및 중장기 재무구조 개선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보유중인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 발행 등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시기나 방법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