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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4.03.31 17:03:50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은 지난해 최세훈 대표이사에게 총 5억83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급여 4억원, 기타급여2000만원, 장기보상비용 1억6000만원을 받았다.이외에 김현영 이사는 6억5800만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