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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용성 기자 2023.12.06 18:02:4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아시아(045970)는 종속사 코아시아케이프 제일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103억원 규모의 지분 88.6%를 인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6%에 해당한다. 취득 목적은 조합 만기에 따른 출자지분 일부 인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