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21.09.01 15:59:3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월 콜롬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뮤’(MU·B.1.621) 변이를 관심 변종로 지정했다고 AFP 통신이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WHO는 뮤 변이가 백신에 대한 내성을 나타내는 위험한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며 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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