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0.04.28 14:14:12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신규로 확인된 확진자 14명 중 해외유입 환자는 12명이라고 밝혔다.
유입 국가는 유럽 6명, 미주 2명, 필리핀 1명, 파키스탄 1명, 싱가포르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등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9명이다. 인천에서는 해외유입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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