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1.08.05 15:06:10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디메드는 복합 하이드로젤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들에 대한 심층 평가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디메드는 지난 해 6월부터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소재의 미 최대 의학 연구소 스크립스헬스와 고순도 콜라겐 원료 공급과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 중이다.
관련 개발 프로젝트는 신제품 개발 3건, 기존 제품 평가 2건이 진행 중이다. 현재 신제품 출시를 위한 전 임상시험, 그리고 기존 제품의 평가 검증을 위한 국제 논문 투고를 각각 진행 중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