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6.09.12 15:11:39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백신 사업은 기본적으로 LG생명과학 내에서 캐시플로우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기여한 부분 있다. 백신 사업은 유지하고, 합리적으로 확대하면서 LG생명과학을 인수하는 최대 목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자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신약개발한다고 했을 때 개발하고 제품을 제대로 만드는 부분 있고 개발된 신약을 글로벌 관점에서 영업하는 부분 있는데 우선 개발과 제품을 제대로 만드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업과 마케팅은 글로벌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다.” -LG화학(05191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