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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영환 기자 2013.10.29 17:12:54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동국제강(001230)은 후판사업부문 분할설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후판사업부문 분할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