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 3종 출시

by김정유 기자
2026.02.04 09:29:1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케이크 3종과 플라워(꽃)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스페셜 케이크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에서 다음달 14일까지 판매한다. ‘블라썸 버터플라이’는 생딸기가 들어간 딸기 젤리와 상큼한 라임향의 초콜릿 무스를 겹겹이 쌓은 무스 케이크다. 케이크 주변에 나비 모양의 장식을 더했다. 미디움(중간) 크기의 케이크로 가격은 6만원이다.

‘리부아르 실크’는 바닐라 향 시트에 바삭한 아몬드 크런치를 넣고 바닐라 초콜릿 크림으로 부드럽게 감싼 케이크다. 가격은 10만원이다. ‘러브 베리 프레지에’는 신선한 금실 딸기와 딸기 무스, 은은한 딸기 생크림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레지에 케이크로, 가격은 11만원이다.

또한 그랜드 조선 부산의 조선델리에서도 스페셜 케이크 ‘마이 스윗 아모르 케이크’ 2종을 준비했다.

우선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선보이는 상품은 내부에 부드러운 초코 무스와 홍차 카시스를 채웠다. 외관은 붉은 하트 위에 초콜릿 리본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화이트 데이 시즌에는 화사한 핑크 하트 모양으로, 화이트 무스와 라즈베리로 안을 채운 상품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케이크의 판매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이며, 화이트데이 케이크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다.

더불어 조선호텔의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에서도 3종의 스페셜 상품을 출시했다.

옐로우, 핑크, 오렌지 등 튤립 15송이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올 컬러스 오브 러브-튤립’과 장미 20송이를 한다발에 담은 ‘올 컬러스 오브 러브-로즈’, 격물공부의 대표 상품인 시그니처백에 담은 ‘올 컬러스 오브 러브-시그니처 로즈 백’ 등이다.

격물공부 호텔점, 강남점, 센터필드점을 비롯해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