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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남궁민관 기자 2018.01.31 14:26:04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배터리사업의 현재 생산규모는 1.1GW를 갖고 있다. 수주 후 증설 방식으로 올해 4.7GW 의 생산규모를 가질 예정이다. 매출은 이에 따라 증가할 것이다. 수주 후 증설로 인해 2020년까지 약 20GW의 생산규모를 확보할 예정이다.”-SK이노베이션(09677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