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25.01.07 15:26:52
어머니도 살해 시도
"잔혹 보복 범행"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북 구미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고인 서동하(34)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대구지법 김천지청 형사1부(최연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서동하에 대한 보복살인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또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명령 등도 청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