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3.08.30 18:16:10
1.7㎞ 거리 육군 부대서 사격훈련
당국, 민간인 총상 원인 등 조사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경기 파주의 한 공장 밖에서 일하던 민간인이 도비탄으로 추정되는 탄환에 맞아 발에 총상을 입었다. 도비탄은 발사 후 장애물로 인해 탄도를 벗어난 총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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