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오희나 기자
2016.05.18 15:51:48
국내외 지능정보기술 기술 현재와 미래 전망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지능정보기술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지능정보기술 컨퍼런스’가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5월 19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지능정보기술 관련 석학·전문가 등을 초청해 선진 지능정보기술연구 동향 및 미래전망을 공유하고, 국내 지능정보기술 현황을 파악하는 등 우리나라 지능정보기술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World IT Show 2016’ 과 연계해 진행돼 더욱 풍성한 논의와 정보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에는 UC Berkeley Helene Kim 교수가 세션을 소개하고, IBM 글로벌 솔루션 구성기 이사, NVDIA 피터 변(Peter Pyun) 이사 및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장인 장병탁 교수 등이 주제를 발표한다.
첫 발표는 IBM의 구성기 이사가 ‘IBM 왓슨과 통신 산업에서의 인지 컴퓨팅의 미래’ 를 주제로 IBM 왓슨의 기술과 전략,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미래 산업을 조망하고 대응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NVDIA의 피터 변(Peter Pyun) 이사 및 에릭슨(Ericsson)의 다이어미디즈 카스타니스(Diomedes Kastanis) CTO 도 지능정보가 가져올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서울대 장병탁 교수는 ‘국내 지능정보 기술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국내 지능정보기술의 현재와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발표하고, SK텔레콤의 박명순 미래기술원장, 구글 코리아의 장혜덕 상무 및 국내 지능정보기술 중소기업인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가 각각 국내 지능정보기술 개발 현황 및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지능정보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좋은 기회가 됨은 물론, 우리나라 지능정보기술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아울러 “미래부는 지능정보기술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컨퍼런스에서 언급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