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섯 번째 여정 나서는 누리호 총조립 장면 공개

by강민구 기자
2026.09.30 10:01:18

오는 10월 7일 발사 예정
역대 최다 15기 위성 탑재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총조립 작업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호는 길이 약 47.2m, 총중량 200톤, 직경 3.5미터 규모의 3단형 우주발사체이다. 오는 10월 7일 초소형 군집위성 5기,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다섯번째 비행으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여러 개의 군집위성을 한꺼번에 궤도에 투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체계종합기업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했다.

전남 고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연구진이 누리호 1·2단과 3단 결합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10월 7일 5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난 29일 총조립 작업이 진행됐다.(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호 총조립 작업 장면.(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