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 연말연시 전공 살린 봉사로 나눔 실천

by홍석천 기자
2026.02.06 08:56:01

[칠곡(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눈 건강 관리를 돕는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6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이 학교의 안경광학과 교수와 강사, 재학생, 안경사 등 17명은 지난 3일 칠곡군 석적읍 부영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시기능 관리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기능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돋보기를 맞춤 제공했다. 또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상담과 간식도 제공했다.

봉사활동은 지난해 11월에도 두 차례 진행됐다. 안경광학과 재학생 등 14명은 11월 11일 칠곡군 지천면 연호2리 마을회관과 11월 25일 가산면민 운동장을 찾아 시기능 검사와 상담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살폈다.

(사진=경북과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