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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송이라 기자 2015.11.06 18:05:57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이상일 미동전자통신(161570) 이사는 최대주주 변경 양수도계약으로 장외매도를 통해 지분율이 5.78%에서 0.19%로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