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by김정유 기자
2026.07.01 09:21:5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환경(E) 부문에서 영원무역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제품 생산 및 신소재 개발을 확대한 점을 강조했다.
해외 생산 기지에는 태양광 발전 투자를 확대, 올해까지 71MWp 규모의 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공유했다.
사회(S) 측면에서 강조된 건 영원무역의 주요 해외 사업장인 방글라데시의 친환경 공단(KEPZ) 메디컬 단지다.
영원무역은 현지에서 약 1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간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까지 종합병원을 500병상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 약 800명 정원의 섬유·패션 전문 대학을 건립하는 목표도 이번 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주주가치 제고와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노력을 강조했다. 영원무역은 기업가치 향상 계획을 수립·공시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성과와 추진 현황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