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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원다연 기자 2023.01.25 17:17:5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100% 자회사 빌드시스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인텍플러스는 합병 목적에 대해 “합병을 통한 사업 강화 및 경영 효율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