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40대 사망자…코로나19 '음성'

by이지현 기자
2020.02.17 14:13:04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베트남 여행을 갔다 온 40대 남성이 가슴 통증을 호소해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