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성문재 기자 2014.11.05 15:45:47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유유제약(00022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고희주 씨와 유승지 씨가 각각 보통주 1937주,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