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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미경 기자 2014.07.16 17:43:5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삼양사(145990)는 구 삼양이엠에스와의 합병에 따라 삼양이엠에스의 주주에게 배정된 삼양사 보통주 30만658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19일 만료된다고 1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