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0.08.12 14:29:5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 관련 확진자가 한 명 늘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부경보건고 병설중학교(성인반)와 관련해 격리중인 한 명이 추가로 확진,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 됐다. 학생이 6명, 가족이 4명이다.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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