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22.10.19 15:54:48
국립국어원 새말모임 다듬은 말 마련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마이크로투어리즘’(microtourism)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근거리 여행’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로투어리즘은 자신의 근거지와 가까운 지역을 여행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7~13일 국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77.2%가 마이크로투어리즘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마이크로투어리즘을 근거리 여행으로 바꾸는 데는 84.2%가 적절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