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2.09.30 17:23:38
수서경찰서, 지난 28일 피해자 측 고소장 접수
한동훈 퇴근길 자동차로 미행, 자택 인근 등 배회
"CCTV로 차량 번호 파악, 피혐의자 특정 예정"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근 퇴근길에서 미행을 당해 경찰이 스토킹범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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