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청에 전시된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

by방인권 기자
2019.04.24 14:46:0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1차 남북 정상회담 때 군사분계선에서 남측 자유의집을 담은 디오라마(diorama)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을 재현한 디오라마(diorama) 전시회는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두 손을 맞잡은 모습부터 북측 판문각, 남측 자유의집, 도보다리 등 총 4개 작품으로 5월11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