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정선 기자
2011.02.17 18:55:3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017670)이 헬스케어 분야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25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생명공학 연구기기 및 체외진단기기 전문제조회사인 나노엔텍에 250억원을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투자는 신주 110억원(약 9.29%)·전환사채(CB) 140억원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