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소상공인 판로확대 지원 참여…60개사 특별 지원

by이소현 기자
2026.04.23 08:49:22

6개월 이용권·가입비 면제 등 제공…도입 비용 대폭 낮춰
API·알림톡 등 부가서비스와 교육 지원…운영 효율 개선
국내외 650개 쇼핑몰 연동…다채널 판매·매출 확대 기대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사방넷,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 판로확대 지원사업’에 참여(사진=다우기술)
다우기술은 사방넷이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협력해 ‘2026 판로확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소상공인 60개사를 대상으로 특별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채널 판매 환경에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 기반을 마련해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서 사방넷은 6개월 이용 패키지를 특별 구성해 △사용료 할인 △가입비 면제 △유료 부가서비스 △도입 교육을 포함했다.

여기에 희망재단이 전체 패키지 금액의 90% 수준을 지원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판매 확장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쇼핑몰 관리를 도입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API 서비스, 스케줄러, 알림톡 등 주문 수집·재고 연동·작업 알림 기능을 포함한 부가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도입 교육도 제공해 통합관리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서비스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방넷은 국내외 650여개 쇼핑몰과 연동되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사몰과 주요 오픈마켓, 해외 쇼핑몰까지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추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장은 “온라인 판매 채널이 빠르게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통합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낮은 부담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고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60개사를 선정해 운영되며, 신청은 다음 달 6일 오후 4시까지 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