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황영민 기자
2023.08.03 18:27:22
3일 오후5시 59분께 흉기로 사람 찌른단 신고 접수
피의자 아직 체포되지 않아 정확한 피해 확인중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묻지마 살인으로 세간에 충격을 준 신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지 한달도 안돼 성남 분당에서 또다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