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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안혜신 기자 2015.12.23 16:07:4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연이정보통신(090740)은 계열사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에 대한 54억4590만원 규모 채무보증 기간을 내년 12월23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