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니들 플라워 포어 퍼밍 세럼’ 1분에 130개 팔려

by이윤화 기자
2020.08.31 13:58:23

모공 탄력 세럼, GS숍 론칭 76분만에 1만 병 매진
알프스산 에필로비움플레이스케리추출물 함유해
주름 원인인 세로 모공 처짐 방지, 유효 성분 가득

AHC ‘니들 플라워 포어 퍼밍 세럼’.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AHC가 주름의 원인인 ‘세로 모공’의 탄력을 케어하는 모공 탄력 세럼 ‘니들 플라워 포어 퍼밍 세럼’(NEEDLE FLOWER PORE FIRMING SERUM)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GS Shop 단독 선런칭을 기념해 선보인 체험 키트가 1분에 130개씩 빠른 속도로 팔려 1만명 선착순 판매 프로모션이 조기 마감했다. 선런칭 당시 3.1초마다 1개씩 판매되며 더운 날씨에 더욱 커진 모공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

모공 주변의 탄력이 저하되면 모공이 세로로 길어지게 되는데 이 처진 ‘세로 모공’들이 이어져 주름을 형성한다. AHC 니들 플라워 포어 퍼밍 세럼은 이 늘어지는 세로 모공을 꽉 잡아줘 모공 탄력과 주름을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알프스산 에필로비움플레이스케리추출물을 함유해 노화의 원인인 모공 사이즈 축소과 세로 모공의 처짐을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이는 알프스 빙하와 암벽 사이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자생하는 핑크색의 희귀한 꽃으로 청정지역인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자라 농부들이 일일이 손으로 채취해야 하는 귀한 유기농 에코서트 원료다.



이 성분 외에도 5가지 모공, 주름개선, 탄력, 리프팅 특허 성분을 핑크 캡슐에 담아, 세럼을 바르면 캡슐이 터지며 피부 구석구석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흡수되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캡슐 속 성분은 모공 개수를 줄이고 사이즈를 축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콜라겐과 엘라스틴처럼 모공을 지지해주는 탄력 섬유와 얼굴 근육을 조절하는 근육 섬유도 동시에 케어해 주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임상시험을 통해서 단 2주 사용만으로도 모공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도 인정받았다. 모공 크기, 세로 모공 길이 개선에 도움, 피부 늘어짐 완화 등 모공의 전반적인 탄력뿐만 아니라 눈가 주름과 팔자 주름과 같은 표정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하여 모든 피부 타입 사용이 가능하다.

여름철 늘어진 모공이 주름이 되지 않도록 지금 꼭 챙겨야 할 모공 탄력 세럼, AHC ‘니들 플라워 포어 퍼밍 세럼’은 GS Shop단독 선런칭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기념해 오는 9월 10일까지 특별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베스트 리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본품 추가 증정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