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정수 기자
2024.10.25 13:43:0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고스트스튜디오(950190)는 기취득 자기주식 가운데 보통주 56만 2833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액은 59억 7173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