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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인경 기자 2024.09.09 17:24:04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아시아(045970)는 반도체 사업 확대를 위해 코아시아세미코리아의 주식 13만주를 13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 이후 보유하는 지분은 79.76%(253만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