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수 기자
2024.07.22 16:47:01
이달 22~31일까지 특별재난지역 5곳에 성금 전달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나눔재단과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곳에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4200만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곳은 지난 15일 기준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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