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윤 기자
2024.06.28 21:36:41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대비 보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가 예상치(0.0%)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6% 올랐다. 이 역시 시장예상치와 같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PCE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올랐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6% 상승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